본문 바로가기

『핫이슈』

시크릿 정하나(징거) 와 한선화의 불화설은 무엇인가?

#시크릿 #정하나 #징거 #한선화 #불화설 #전효성 #라디오스타


시크릿 불화설이 갑자기 나타난 이유는?

24일 라디오 스타에 걸그룹 시크릿의 멤버인 전효성이 나왔습니다.

이날 출연한 전효성이 지난 팀 불화설과 관련해서 해명을 하였습니다.

여기서 끝났으면 아무 문제 없이 아...그렇구나 했겠죠?ㅎㅎ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였습니다.

바로 방송이 끝난 후 시크릿 멤버 한선화가 SNS 에 글을 남긴것!



방송이 나간 후인 25일 오전에 트위터를 통해 글을 남겼습니다.

"잠이 들려다 깬다... 그게 아닌걸." 이 말은 무슨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인가요.

불화설이라는 말이 나오게 된 사건은?

전효성이 라디오 스타에 나와서 불화설에 대한 해명을 했다는 것은 불화설이 나오게된 사건이 당연히 있겠죠.

사건은 지난 2일 시크릿 멤버 정하나(징거)가 케이블채널 엠넷 "야만TV" 에 나와서 한 말이 시작이었죠.

당시 정하나(징거)는 "한선화는 취하면 세상에 불만이 많아진다. 투덜투덜한다"고 말을 했으며,

이에 한선화가 SNS 글을 올렸으며 이때문에 불화설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당시 SNS 에 남긴 글을 보면...



SNS 글을 보면 별것 아니네 할 수도 있지만 약간 비꼬는 듯한 말이 있죠?

한선화가 정하나의 말에 기분이 많이 상한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네요.

제가 봐도 솔직히 불화설이 나올만한 그런 스토리가 아닌가 싶네요.

정하나가 방송에서 말한 술버릇이 좋은 의도든 나쁜 의도든 간에 한선화가 기분이 나빴다는 거죠.

그리고 기분이 나쁜 것을 공개적으로 SNS 에 글까지 남겼다는 것은 나 너 싫어!

이런거 아닐까요?

이 당시 시크릿 측은 불화설에 대해서 "사실 무근!" 이라고 딱 짤라 말했다고해요.

여튼! 당시 사실 무근이였던 사건이 다시 한번 도마 위에 올라왔다는건!!!

이제 인정해야 할 때 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