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하루전 맥북에어의 모니터에는 보호 필름을 키보드에는 키스킨을 장착? 하였습니다.
보호필름은 정말이지 조심 또 조심하면서 공기도 깔끔히 다 빼고 붙였었는데...
그랬었는데...
하루 지난 다음날 맥북에어는 운명을 다 하고 말았습니다.
커피숍에서 커피를...
어떻게 보면 흔하디 흔한 일이지만 그 일이 왜 저에게 일어 나야만 했는지...
새해 액땜을 아주 제대로 했네요.
요즘 나온 맥북 에어는 커피를 먹고 싶어 하나 봅니다.
제가 잘못한 일이거늘...정말이지 인정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커피를 쪼끔~ 진짜 제가 생각할때는 쪼끔인데...
커피를 먹고 난 후의 맥부기는 이렇게 되고 말았습니다.
진짜 에어컨 앞에서 말려도 보고 털어도 보고 했지만...
다시 살아나지 못하는 맥에어...에허...
어쩔수 없지요머...
여튼 애플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 할 예정입니다.
과연 어떤 결말이 절 기다리고 있을 지 정말...기대?불안합니다.ㅜㅜ
깔끔히 고쳐서 즐거운 마음으로 후기를 올리고 싶습니다.plz
위 그림은 정말이지 위험한 상황임을 알려드립니다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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