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이 말하는 예원의 "언니 저 맘에 안들죠?"

요즘 핫이슈 소식이 끊이질 않고 터져나오고 있죠?ㅎ

그 중에서도 단연 최고는 욕설 논란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사건!

"이테임, 예원" 사건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그 당시 실제 상황을 찍은 영상이 유투브에 뜨면서 더욱 이목이 가고 있죠.

그 영상에서 중점적으로 봐야할 문장!

예원의 "언니 저 맘에 안들죠?" 라는 말!

속직히 후배가 선배에게 할수 있는 말은 아니라고 저도 생각합니다.ㅎㅎ

그런데 이 말을 영화평론가인 허지웅씨가 언급했다고 합니다.

허지웅씨는 해당말의 정확한 맥락을 이해하지 못해 주변인들에게 물어봤다고 해요.

남자들의 대화에서 "X같냐?" 라는 말과 같은거냐~라고 물어보니!

정확하다 라는 대답이 돌아왔다고 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걸 자신의 SNS 에 올리면서 더욱 파장이 커지고 있죠.

여자들의 "언니 저 맘에 안들죠?" VS 남자들의 "X같냐?"

듣고 보니 쫌 비슷한 감이 있는 느낌도 드네요^^

상황이 이런식으로 흘러가다 보니!

처음에는 이태임만을 비난하던 글이 예원쪽으로 점점 쏠리는 현상이 발생하는 것 같네요.

예원의 과거 발언들이 하나둘씩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니 말이죠.

여튼 저튼 둘다 잘못한게 아닌가 싶은데...

굳이 계속해서 이렇게 질질 끌 필요가 있나 싶네요.

그냥 서로 화해하고 사과하고 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데요 제 생각에는...

이제 그만 서로의 얼굴에 먹칠 그만하고 화해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