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여성 비하 발언 논란, 실제 팟캐스트 라디오 음성!

장동민 여성 비하 발언 논란

장동민의 여성 비하 발언이 핫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에서도 자진 하차를 밝혔다고 하네요...

공인으로서 말 한마디가 큰 파장을 일으킬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심 하지 못한 점은 잘못했죠.

해당 여성 비하 발언은 지난해 동료 개그맨

"유세윤", "유상무" 와 함께 진행한 팟캐스트 "올당샘과 꿈꾸는 라디오" 에서 나왔습니다.

인터넷 라디오다 보니 너무 마음을 놓고 얘기를 한 것이 아닌가 싶네요.

당시 라디오에서 장동민씨가 발언한 내용들.

"X같은 X",

"XXX 망치로 치고 싶다.",

"XXX 내장을 부모한테 택배로 보낸 다음에 먹게 하고 싶다."

솔직히 아무리 인터넷 라디오라고는 하지만 너무 심한 발언이지 않나 싶네요.

이 후 해당 라디오 프로그램은 폐지 되었으며 소속사는 사과를 했다고 합니다.

실제 라디오 방송 음성

MBC 무한도전 - 식스맨 최종 후보 5인으로 발탁되면서...

너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나요?

너무 강력한 후보였던게 잘못이였나요?

과거의 부적절한 발언들이 논란이 되다니...

앞으로는 좋은 모습만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